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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이장우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 만들고 일류 도시로"

2022-06-01 5

[현장연결] 이장우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 만들고 일류 도시로"

[이장우 /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저 개인적인 기쁨을 떠나서 위축돼가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새로 부흥시키는 게 가장 큰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늘 절할 준비를 갖추는 그런 시장으로 또 한편으로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우선 선거 때 약속드린 것처럼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산업용지 500만 평 이상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서 대전을 일류경제 도시로 바꾸는 것이 저의 첫 번째 과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저희도 지역에서 열심히 대통령 공약 이행 준비를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인사 난맥상을 보였던 대전시의 탕평인사와 그리고 유능한 공직자들을 최우선 배치해서 정말 일할 수 있는 공직자상을 대전시가 선도적으로 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드려야 될 것 같고 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로 시공직자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을 열심히 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는 문제는 그런 건 시장이 책임지는 그런 시를 만들어야겠다 이런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 대전시가 교통 문제나 이런 것들이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문제,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입니다. 지금 트램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트램을 과연 강력하게 추진을 해야 될지 또 아니면 일부 보완을 해야 될지 시민들께 한번 여쭙고 할 생각이고요.

또 말씀드린 것처럼 3, 4, 5호선은 이미 우리 당과도 상의가 된 일이고 하기 때문에 동시에 추진해 가되 단계적으로 최우선적으로 교통 수요권이 있는 데부터 단계적으로 건설하도록 이런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도시를 일으키려면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기업 유치에 올인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일반 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저는 지역을 일으키기 위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겠다는 이런 각오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렇게 늦게까지 성원해 주신 또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헌신적으로 도와줬던 분들께서 아마 소망을 말씀하시면 좀 지금 위축돼 가고 있는 대전을 일으켜달라 이런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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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